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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여성의류 브랜드 '또이'에서 숏 패딩을 구매했어요. 제품 정보 또이 toii # 코듀로이 숏 패딩 점퍼 (그린) # 131,200원 # 0 사이즈 구매 원단 겉감은 코듀로이 면 원단으로 촉감이 부드러움 안감은 폴리에스터로 맨들맨들한 촉감 충전재는 웰론이라는 오리털을 모방한 인조 충전재를 사용 색감 그린에 흰색과 회색을 섞은 느낌으로 물빠진, 채도 낮은 파스타치오 그린 색감이 오묘하면서 매력적 무게 및 보온 무게감은 가벼워서 착용감이 편했고 보온은 오리털패딩보다는 떨어지지만 따뜻한 편임 하이넥 디자인이라서 목까지 지퍼를 올려 입으면 보온성이 더 올라감 손목부분 밴딩은 안감 안쪽으로 들어가 있게끔 디자인 되어져 있어서 손목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차단해줌 착용감 무게가 가볍고 숏한 기장이라서 활동할때..

여성 가방 브랜드 라라에서 가방을 구매했어요. 제품 정보 라라 lala # [유튜버 지안씨 착용] 라라 루나백 (그린) # 53,000원 색상 짙고 딥한 그린색상이 매력적임 디자인 반원 형태가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고 금속으로 된 가방 부자재가 빈티지한 분위기를 내게함 내부 안감이 잔꽃무늬가 그려진 원단으로 되어 있는데 예쁨 장금 장치는 똑딱이 자석으로 되어 있고 맞물림이 좋아서 여닫기 쉬움 가죽 인조가죽이지만 탄탄하고 매끄럽고 약간의 광택이 돌아서 퀄리티가 있고 내구성이 좋아 보이고 무게도 가벼움 수납 폭이 좁은 편인 미니백이라서 수납은 많이 되지 않음 핸드폰, 필수 화장품, 카드 지갑 정도 넣으면 가방이 꽉 참 총평 그린색이 의외로 어떤 옷에든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옷에 빈티지한 무드의 그린색 포인트를..

쇼핑앱 에이블리에서 브이넥 골지 가디건을 구매했어요. 채도와 명도가 낮은 진한 쑥색의 색감이 매력적인 가디건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브이넥이 다소 깊이 파여져 있고 몸에 딱 피트 되는 디자인이에요. 몸에 딱 붙게 피팅 되지만 원단 자체가 신축성이 좋아서 줄었다 늘었다해도 변형이 적어요. 기장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장이에요. 159cm 키에 골반에 걸쳐지는 기장이에요. 이 가디건 원단의 촉감이 정말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정말 좋아요. 가격 대비 퀄리티 있는 원단이에요.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고 두께감도 도톰해서 포근하고 따뜻하답니다. 가디건을 실제 받아보시면 원단에 반짝거리는 원사가 조금씩 섞여있어서 원단이 살짝살짝 반짝거려요. (세탁은 울샴푸 모드로 돌렸는데 옷에 변형 없었습..